항해플러스 7주차 ,8주차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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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항해플러스 7주차 회고록입니다.

체력이슈

7주차 부터는 체력이 조금 떨어졌다는 걸 확실히 느꼈다. 단순히 과제 때문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의 사이클 속에 들어가면서 지친 듯하다.

이력서를 계속 수정하고 면접 준비, 인터뷰, 기업 전형 과제와 코딩테스트까지 이어지다 보니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 정도였다. 집중해야 하는 순간들이 많다 보니 머리보다 몸이 먼저 피로를 느끼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 나도 이제 정말 취준생이구나"라는 실감이 든다. 이전에는 어떻게 이력서를 써야하고, 어떻게 취업준비를 해야할지 막연한 느낌이 강했다면, 항해를 하면서 다양한 환경에 놓인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시니어 코치님들의 멘토링을 들으며 조금씩 방향을 잡아가고있다.

8주차에는 아예 체력이 방전되어버렸는데...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보고자 했다. 그래서 AI에게 작업을 100% 위임하는 실험을 하면서 이전부터 관심있었던 BMAD Method라는 새로운 개발 방법론을 공부해봤다. 어제 모각코에서 그동안 친해지고 싶었던 준형님과도 BMAD 관련해서 많이 물어봤고 실제로 멀티 에이전트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지 그리고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관련한 내용도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테스트코드

업무를 진행하면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 일이 거의 없었다. 더더욱 프론트에선 말이다. 하지만 1주차 과제에서부터 테스트코드를 마주하다보니 궁금증이 생겼었고 실제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과제를 하다보니 필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다.

직접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면서 단순히 기능이 잘 동작하는지를 넘어서, 어떤 전략으로 코드를 짜야 유지보수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할 수 있었다. 코드가 커질수록, 그리고 협업자가 많아질수록 테스트의 중요성은 배가된다는 사실도 몸소 느끼게 되었다. 특히 회귀테스트가 과감하게 리팩토링할 수 있는 안전장치 같은 느낌이여서 되게 좋았다.

실제로 오늘 본 면접에서도 테스트 코드 관련 질문이 나왔었는데, 항해 7주차, 8주차 과정에서의 경험 덕분에 막힘없이 대답할 수 있었다. 과제를 완벽하게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테스트 코드와 조금 더 친해지고 마지막 날 벼락치기(?)로라도 직접 부딪혀 본 경험이 결국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Keep

포기하지 않는 마음..!

Problem

빨리 지쳐버리는 체력 탈탈 털려버리는 멘탈 여전히 게으른 나

Try

계속 시도하고 시도하고 시도하고 시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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